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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비판하지 않습니다. "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서로 비판하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할 말이 없어진다. 그 비판의 대상이 내가 없을 때는 곧 내가 되기 때문이다. 비판을 한다는 것은 나의 기준에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얘기하거나 또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든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은 당연하다. 비난보다는 어떤 이유가 있었으리라 생각하고 포용하면 그만이다. 그 비난하는 속에 내 마음이 불편하게 된다. 만약 비난한 일을 내가 했을 때는 이해하지만 남은 안된다는 생각이 있다면 보통 사람인 것이다.
여기서는 자기 객관화를 하여 1주일간 자신을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 사람도 있다. 1주일간의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잘한 일이나 잘못한 일에 대해 자신에게 이야기 한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방법도 여러 가지이나 이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이 방법으로 자신에게는 너무 관대함을 느낀다면 남에게도 관대해지면 편하다. 각자의 관점은 다르겠지만 이해하고 넓게 보면 안보이던 것이 보인다.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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