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가 없는데도 회사는 계속 성장했다.' 위임을 하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걸 배우게 했다. 그리고 가족들을 챙길 수 있게 되었다. 위임을 하여 시간이라는 것을 확보했다. 사람들을 믿으며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위임이라는 것은 회사 다닐때도 할 수 있다. 휴가로 부재중 일 때 내 일을 대신해줄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위임을 잘하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프리렌서 마켓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 시간이 한정적이라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는 게 이런 게 아닐까?
'자기재개발 > 독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웰씽킹] 내가 생각하는 돈이란 이렇다. (0) | 2023.01.10 |
---|---|
[웰씽킹] 부자에 대한 르상티망이 있는가 (0) | 2023.01.09 |
[웰씽킹] 대신 돈은 오픈하고 벌어서 갚으세요. (0) | 2023.01.07 |
[웰씽킹] 돈과 공헌 인격까지 완성될 때 (0) | 2023.01.06 |
[웰씽킹] 100일만 실천해도 누구나 알게된다. (0) | 2023.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