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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독후감

[웰씽킹]1년에 걸쳐 대서양을 횡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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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없는데도 회사는 계속 성장했다.' 위임을 하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걸 배우게 했다. 그리고 가족들을 챙길 수 있게 되었다. 위임을 하여 시간이라는 것을 확보했다. 사람들을 믿으며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위임이라는 것은 회사 다닐때도 할 수 있다. 휴가로 부재중 일 때 내 일을 대신해줄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위임을 잘하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프리렌서 마켓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 시간이 한정적이라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는 게 이런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