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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환각, 챗gpt가 헛소리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챗gpt가 가끔 헛소리를 한다. 그 이유가 AI환각이라는 것이다. 이 AI 환각을 해결하기 위해 AI학습 과정에 인간의 의사결정을 한번 더 해서 과정중심의 학습을 하도록 유도했다. 이 학습법은 프롬프트 명령으로 결과를 도출 후 피드백은 사람이 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AI는 더 이상 헛소리를 하지 않는다는 논문이다. 오픈 AI가 5월 31일 발표한 내용이다. OpenAI is pursuing a new way to fight A.I. 'hallucinations' AI hallucinations occur when models like OpenAI's ChatGPT or Google's Bard fabricate information entirely. www.cnbc.com 인간과 유사한 사고접..
울트라셀프 - 시각화보다 10배 강력한 멘탈무비 "movie is played in your head" 머릿속에서 영화가 재생된다는 것인데, 어린 시절에 더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상상을 머릿속으로 하는 것이다.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상상으로 그리곤 했다. 이 방법이 현실화의 끝판왕 이라면 다시 그때의 느낌을 끌어올리면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누구나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그런것이 있지 않았을까? 학창 시절 나는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오락실을 자주 갔다. 거기에 닌자베이스볼이라는 게임을 좋아했다. 그 게임을 동전 하나로 빨간색 캐릭터로 끝판왕을 클리어하는 상상을 했다. 실제로 끝판왕을 클리어했고 현실에서 되었을 때 무덤덤했다. 당연히 클리어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현실화 했던 느낌을 그대로 느낀다면 된다!
울트라셀프 - 밑빠진 독에 물 붓지 말라 중 "뇌과학적으로 학습은 머릿속에 새로운 뉴런의 길을 트는 것을 의미한다." 학습은 말 그대로 내가 배우는 것이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알고자 변화하고자 배우는 것이다. 이 배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책, 유튜브, 인스타그램, TV 이런 것으로도 학습을 한다. 학습의 효과가 크다고 보는 것은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 상상을 하게 된다. 이 상상으로 더 깊은 생각을 하게 하고 받아들이게 한다. 글쓰기는 덤으로 가져가도 좋을 것이다. 글쓰기는 읽은 내용의 확장도 되고 상상력을 더욱 극대화시켜 뇌를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