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라는 말은 너무도 유명해진 단어이다. 메타(meta) 와 유니버스(universe) 의 합성어로 새로운공간 이라고 해야할까 가상의 공간이라 해야할지. 이 메타버스에 우리는 올라타야한다. 이 메타버스는 코로나 시대에 강제로 또는 차선책으로 적응해야한다. 공연, 오리엔테이션, 게임, 미팅 등 활용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선점 하려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점차 커지는 사업이 있는데 정확히 모를때는 따라가 보는것도 방법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메타버스를 경험해 볼 수 있을까? 우선은 대표적으로 국내와 국외에 유명한 것은 네이버 제트의 [제페토]와 [로블로스]가 있을 것이다. 둘다 메타버스 플렛폼이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이 둘 중에 오늘 알아볼 곳은 제페토 이다. 케릭터 꾸미고 하는것이 더 많은 곳이 제페토 라고 생각하여 살펴 보겠다. 우선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제페토 로 다운 받을 수 있다.
1.제페토 설치 :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제페토]검색
2. 회원가입하고 로그인!
3. 케릭터를 만들 수 있는데, 내 얼굴을 본떠서 만들 수 있고 케릭터는 두번째 부터는 결제를 해야 만들 수 있다.
4. SNS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인스타 라고 생각하면 약간은 편하다. 게시물 만들어서 공유할 수 있다. 만들기로 게시물 만들 수 있다.
5. 게임을 즐기며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월드 탭을 누르면 월드에 입장해서 가상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
6. 돈 되는 컨텐츠가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3D프로그램 MAYA 같은걸로 디자인을 해도 되고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으로 디자인페턴만 넣어서 아이템을 만들수도 있다. 제페토스튜디오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만드는건 다음글에 다뤄 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제페토 build it 은 월드를 만들 수 있다. 스튜디오는 모바일로 가능하지만 build it은 아직 pc로만 되는것 같다. 다음에 제페토 스튜디오로 아이템 만들기를 도전해 보도록 하겠다. 이미 3개를 만들었지만 승인기간이 2주 넘게 걸린다.
제페토로 한번 경험해 보고 메타버스에 익숙해져 보도록 하자. 이제 살아남으려면 도전해야한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건 전부 할것이다.
자네! 도전해 보겠는가? 물론! 한다. 그게 나에 대핰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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